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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유통/소비
스타벅스 원두, 한국 1만6천원, 영국 7천600원? 한국이 비싼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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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5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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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원두 가격이 한국과 영국에서 두 배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독자가 제보한 사진에 따르면 스타벅스 '과텔말라 안티구아 커피(250g)'의 가격은 영국에서 4.95파운드(약 7천600원)인데 반해 한국에선 1만6천원으로 두 배가 넘었다.

스타벅스 원두 가격이 한국과 영국에서 두 배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독자가 제보한 사진에 따르면 스타벅스 '과텔말라 안티구아 커피(250g)'의 가격은 영국에서 4.95파운드(약 7천600원)인데 반해 한국에선 1만6천원으로 두 배가 넘었다.

이 독자는 며칠 전 영국에 갔다가 우연히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이렇게 차이가 나는 원인을 정확하게는 모르겠다며 "스타벅스 원두 가격은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나라별 시장 상황에 따른 물가와 인건비, 임대료, 각종 운영비용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형성된다.

한국 스타벅스의 원두 가격은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원두 가격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왼쪽이 한국 스타벅스 원두, 오른쪽은 영국 원두.  독자 제공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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