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남한산성’이 개봉 3일만에 누적 관객수 1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추석연휴를 맞아 울산시 남구 삼산동 롯데시네마가 영화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영화 '남한산성’이 개봉 3일만에 누적 관객수 1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추석연휴를 맞아 울산시 남구 삼산동 롯데시네마가 영화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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