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인터파크티켓 캡처.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6일 오후 2시부터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실시된다.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2차전 롯데와 NC의 경기는 오는 8일과 9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이어서 3‧4차전은 마산구장에서 11과 12일에 열릴 예정이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인터파크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KBO는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예매로 전량이 매진될 수 있으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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