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한국 베트남 문화교류콘서트가 8일 KBS울산홀에서 베트남불교 원오도량(대표 틱뜨엉탄)과 울산 정토사(주지 덕진스님) 공동 주최로 열렸다. 베트남 출산 결혼이주민과 베트남 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콘서트에는 1500여 명의 재한국 베트남인들과 울산시민들이 참석했다. 김동수기자

2017 한국 베트남 문화교류콘서트가 8일 KBS울산홀에서 베트남불교 원오도량(대표 틱뜨엉탄)과 울산 정토사(주지 덕진스님) 공동 주최로  열렸다.

베트남 출산 결혼이주민과 베트남 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콘서트에는  1500여 명의 재한국 베트남인들과 울산시민들이 참석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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