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양명(58·중구 북정동)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기운을 느낍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추억들을 가슴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습니다.” 강양명(58·중구 북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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