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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따뜻한 이웃들을 만나봅니다]“국가·인종·문화·종교 초월해 ‘어머니의 사랑’ 실천”(3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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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9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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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서재필)은 지난달 25일 중구 병영1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선물세트 20상자를 전달하며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새생명복지회서 출범…회원 1천여명 활동
저소득·심장병 어린이·다문화가정 등 지원
울산지부, 추석 맞아 주민센터에 선물 전달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서재필·이하 위러브유)가 소외된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001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새생명복지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복지단체다. 울산지부도 지난 2001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약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울산지부는 매년 설, 추석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김장 및 연탄나눔, 헌혈 하나둘운동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서재필 지부장은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사랑이다”며 “이번 명절에도 작은 선물로나마 이웃들과 따스한 온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특히 위러브유는 가족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자원봉사를 펼친다.

지난달 25일 울산지부 회원들은 중구 병영1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햄, 김 등 식료품 선물세트 20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전달식에서 김부근 병영1동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지원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가정,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소외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병영1동주민센터에 이어 남구 달동주민센터를 찾아 식료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울산지부를 포함해 위러브유가 펼치고 있는 추석맞이 이웃돕기는 김천, 울진, 문경 등 경상권과 전국 30여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식품과 생필품, 이불, 연탄, 내복, 장갑, 목도리 등 방한용품도 지원하고 있다.

서재필 지부장은 “모든 복지활동은 국가와 인종, 문화, 종교를 초월해 펼쳐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전쟁과 기아,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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