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과 결혼을 앞둔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가 파란색으로 염색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정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파란~★ 파랑파랑~~ 공연때 맡았언 역활이 요정이라 사놨던 헤어트리트먼트를 한다한다 하다가 셀프로 잘할 자신이 없어서 못했는데 드디어 했네요!!! 본의 아니게 깔맞춤 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하나는 파란색 헤어컬러에 색을 맞춘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머리색 바꿀때마다 요정같네요” “머리색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창가 정하나는 오는 11월 5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