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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날씨 밤 9시 이전까지 비소식...“롯데 NC 경기,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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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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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마산지역 기상청 예보.

12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결전의 승부’가 열리는 가운데, 이날 마산지역은 오전부터 얇은 빗줄기가 내려 경기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산지역은 이날 오후 9시 이전까지 1~4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는 오후 9시 이후 그쳐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 확률은 60%다.

이날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기상청이 예보한 강수량 대로 비가 온다면 비를 맞으며 경기가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기상청의 예보와 달리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우천으로 인한 경기가 취소 된다. 이 경우 4차전 선발투수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날씨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나 이날은 전적 2승1패의 NC 다이노스가 우승할 경우 3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1승2패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이번 경기 우승여부에 따라 다음 5차전을 치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에 어느때보다 이번 경기를 고대한 야구팬들은 우천으로 인하 경기가 취소되지 않을지 우려 섞인 반응을 전하고 있다.

이날 온라인상 팬들은 “비온다. 내일로 연기되면 두 팀다 전력에 문제 생긴다” “하필 오늘 비가올게 뭐람” 등의 반응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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