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야구
프로야구 준PO 4차전, 우천 취소…13일 창원서 재개순연’ 준PO 4차전 롯데 린드블럼 출격…NC는 그대로 최금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12일 오후 6시 30분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계속된 비로 경기를 정상적으로 열기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 시작 58분 전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13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준PO에서 2승 1패로 앞선 NC가 13일 4차전에서 이기면 전체 포스트시즌(PS)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이, 2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이 각각 열린다.

5년 만에 가을 야구에 출전한 롯데가 4차전에서 기사회생해 준PO를 5차전으로 몰고 가면 PS 일정은 하루씩 밀린다.

PO 1차전은 17일로, KS 1차전은 25일로 각각 늦춰진다.‘

   
▲ NC 최금강과 롯데 린드블럼.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조시 린드블럼(롯데)과 최금강(NC)이 맞대결을 펼친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12일 오후 6시 30분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4차전이 우천 취소된 직후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이렇게 발표했다.

당초 이날 4차전 선발은 박세웅(롯데), 최금강(NC)으로 예정돼 있었다.

5전 3선승제의 준PO에서 1승 2패의 열세에 놓인 롯데는 비로 경기가 밀리자 선발투수를 박세웅에서 ‘에이스’ 린드블럼으로 교체했다.

반면 NC는 최금강을 그대로 기용하기로 했다.

롯데는 4차전에서 패하면 완전히 짐을 싸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4차전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열린다.

2015, 2016년 롯데의 에이스로 활약한 우완 린드블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올해 7월 롯데로 복귀했다.

복귀 이후 12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3.72로 활약하며 롯데의 후반기 상승세를 이끌었다.

NC전에는 한 경기에 나와 탈삼진 5개를 곁들여 7이닝을 3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잘 막았다.

린드블럼은 등판을 예상한 듯, 이날 우천 취소 결정이 나기 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마산구장 그라운드로 나와 캐치볼을 하기도 했다.

역시 오른손 투수인 최금강은 올해 39경기에 나와 5승 3패, 평균자책점 7.33으로 부진했다.

다만, 롯데전에서는 4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3.78로 잘 던졌다.

린드블럼은 지난 8일 열린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지만, NC 선발인 에릭 해커 앞에서는 웃지 못했다.

해커는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아내며 산발 8피안타 1실점의 빼어난 투구로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이날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면 NC가 최금강 대신 해커를 선발 등판시킬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김경문 NC 감독은 “해커는 (5차전까지 가게 되면) 모레 등판시키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내일 던지라고 하면 준비가 안 됐다고 할 수도 있다”며 조심스러워했고, 결국 그대로 최금강을 마운드에 올리기로 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노사 2018년 임협 잠정합의…주간연속2교대제 시행방식도 합의
2
“난민도 사람입니다,출입국사무소 가니 앉지도 못하게”
3
문대통령, 국정원 찾아 “정권에 충성요구 안해…충성은 국민에”
4
‘민원24’ 사칭 스미싱문자 잇따라,“발견 즉시 118로 신고
5
첫 국정원 보고…서훈 “국내정치 절연, 국익정보기관 거듭날 것”
6
이해찬 “강한 리더십으로 文정부 뒷받침”…당대표 출마선언
7
충북 선거비용 신용한 지사 후보 11억5천700만원 최고
8
특수단 “수사 첫날 확보 USB서 계엄령 세부자료 확인”
9
드루킹 여론조작 추가확인 “댓글 22만개에 1천130만번 부정클릭”
10
박근혜 ‘국정농단+특활비+공천개입’ 징역 32년…19개 혐의 유죄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