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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양산부대병원 제형곤 교수, 인공판막 세계1위 기업의 시험감독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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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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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흉부외과 제형곤(사진) 교수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흉부외과 제형곤(사진) 교수가 세계 인공판막 업계를 대변하는 ‘에드워드 라이프사이언스’의 프록터(시험감독관)로 선정됐다. ‘에드워드 라이프사이언스’는 인공 조직판막을 제조, 판매하는 세계 1위 업체다.

이에 따라 제 교수는 병든 판막을 제거한 뒤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신속거치’ 수술법을 전 세계로 전파·관리·감독하는 자격을 갖게 됐다.

제 교수는 지난 8월 프록터 자격으로 홍콩대학 부속 국립병원을 방문해 수술을 교육·감독했다. 그동안 외국 의료진이 국내 병원을 방문, 새로운 수술과 시술을 교육·감독한 경우는 많았으나 국내 의료진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프록터 역할을 수행한 것은 처음이었다.

제 교수는 “국내 판막 질환자에게 합병증은 줄이고 환자 만족도는 극대화하는 신속거치 대동맥 판막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사들에게 새 판막 수술법을 소개하고 교육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갑성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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