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청사진’ 공개양산시, 6대 실천전략 발표
바이오헬스 특화센터 구축과
융·복합 연구인프라 확충 등
바이오헬스 허브 구현 골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21:53: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경남 양산시가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인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사업’ 골격을 공개했다.

양산시는 동남권 바이오 헬스 허브 구현을 설정하고 중개연구 기반의 바이오 헬스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6대 전략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사업’ 최종보고회를 최근 시청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은 지난 7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최종 확정된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미래신산업으로 부상하는 바이오헬스산업의 국가 거점을 부·울·경 등 동남권 중심인 양산시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6대 전략은 바이오 헬스 특화 연구·개발 산업화 센터 구축, 융·복합 연구 인프라 확충, 국가주도 바이오 헬스 연구기관 설립,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 국제전문인력양성 체계 구축, 바이오 헬스 도시환경 조성 수립 등이다.

양산시는 6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플라즈마 바이오 헬스 센터 조성 등 18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하는 한편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추진계획을 보완해 경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 7월19일 대통령 지역공약이 확정된 후 곧바로 대통령 지역공약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2개월간 부산대,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부산대 한방병원 등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전략과 세부실천과제를 마련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지난 10여년 간 지역사회 개발 요구 민원이 커지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예정부지 개발을 위한 동력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시장은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07년 첨단의료복합단지 도전 이후 시가 꾸준히 추진해온 건강도시 조성, 의료시티 구현, 항노화 산업 육성 정책과 맥을 같이 하는 사업이며, 국가적으로도 파급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빙모상 외면’ 홍상수, 아끼던 딸 유학비 끊은 이유?...“김민희 광고 끊겨 손실 메워야 한다더라”
2
‘마약 혐의’ 쿠시, 태양 팬에 ‘논란된 한마디’...“생각보다 비싼 선물 아니지만”
3
하하 ♥별, 화상통화 보니 ‘사랑스러운 부부’...“다신 떠나지 않을게 여보”
4
‘7천억 유상증자’ SK,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주가 금호타이어 ‘급등’·SK ‘급락’
5
‘빙모상 외면’ 홍상수 김민희, 데이트 목격담...“직원 알아보자, 당황해 허둥지둥”
6
‘중국경호원, 기자폭행’ 류여해 “굴욕의 화룡점정” 맹비난
7
최귀화 윤계상, 40살 동갑 "실화냐"...마동석 “후배인데 가끔 존댓말 써”
8
이웃사촌 이어주는 ‘터널’ 효과,뚫리면 집값도 뛴다!‘e편한세상 동래온천’ 관심집중
9
'구속' 우병우, 영장심사 후 출입문에 ‘꽝’...‘아!’ 짜증섞인 비명 지른 후 표정 ‘싸늘’
10
용인기흥역세권 상미지구 ‘신갈 동양 아크로스타’ 주택홍보관 그랜드 오픈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