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인 황새가 12일 태화강에서 먹이사냥을 하기 위해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이 황새는 지난 2014년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에서 태어나 자연 방사한 황새로, 2015년 울산에서 발견돼 ‘울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황새는 세계적으로 3000마리 이하만 생존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인 황새가 12일 태화강에서 먹이사냥을 하기 위해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이 황새는 지난 2014년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에서 태어나 자연 방사한 황새로, 2015년 울산에서 발견돼 ‘울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황새는 세계적으로 3000마리 이하만 생존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