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사회자로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여신미모를 자랑한 학창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사회자로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여신미모를 자랑한 학창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의 고교·대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돼 큰 관심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과 여신미모를 자랑한 대학생때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역시 아이돌 센터의 위엄이 있네" "진짜 여신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장동건과 함께 사회자로 나섰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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