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추모의 밤 행사는 ‘울산의 혼, 한국의 혼, 민족의 혼’을 주제로 열렸다.
이튿날인 14일에는 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 100여명이 박상진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기 위한 추모 그리기대회가 개최됐다.
추모사업회 관계자는 “우리 고장 출신인 박상진 의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우리 지역과 나라사랑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호기자
이날 열린 추모의 밤 행사는 ‘울산의 혼, 한국의 혼, 민족의 혼’을 주제로 열렸다.
이튿날인 14일에는 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 100여명이 박상진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기 위한 추모 그리기대회가 개최됐다.
추모사업회 관계자는 “우리 고장 출신인 박상진 의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우리 지역과 나라사랑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