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임산부와 다자녀가정 행복한마당’

울산의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2017 임산부와 다자녀가정 행복한마당’이 14일 중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렸다. 울산에서 최다 자녀를 둔 장종수씨 가족(뱃속의 아기까지 9명)을 비롯해 다자녀 가정과 임산부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