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예술축제 울산대표 참가
S-OIL 메세나기금 2000만원 전달
울산중구문화원은 울산의 고유 민속놀이인 병영서낭치기를 복원하고 보급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해 왔다.
또 울산 지역 기업인 S-OIL은 전통계승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2000만원의 메세나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의 민속놀이 복원을 뒷받침하고 있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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