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송동우(상무)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제22회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공기권총에서 2관왕이 됐다. 송동우는 3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공기권총에서 본선 583점을 쏴 팀의 단체전 우승을 견인한 뒤 결선에서 99.4점을 보태 합계 682.4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82.1점)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여자 25m권총에서는 고진숙(KT)이 결선합계 681.4점을 쏴 최금란(680.5점.창원시청)을 제치고 우승했고 남자 50m소총 복사에서는 한주희(경찰체육단)가 결선합계 695.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또 1조 대형투자 [알림]제26회 울산보훈대상 공모 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율 전국 최고 ‘쌀쌀한 봄’ 끝…다시 더워진다 이세돌 “보드게임, 생각하는 힘 길러줘” 울산 ‘씨수소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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