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아 부르가스시 디미타르 니콜로프 시장이 19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기현 시장과 양도시간 교류방안을 논의 한 뒤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불가리아 부르가스시 디미타르 니콜로프 시장이 19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기현 시장과 양도시간 교류방안을 논의 한 뒤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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