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다이빙 여자일반부 1M 스프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수지(울산시청)가 금빛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1일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다이빙 여자일반부 1M 스프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수지(울산시청)가 금빛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