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20일 본점 회의실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일자리 창출기업 및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행장 손교덕)은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본점 회의실에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과 ‘일자리 창출기업 및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기업과 4차산업 선도 신성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총 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과 함께 경남은행이 출연한 보증료 지원금에 따라 지원기업에 보증료 0.2%P를 3년간 지원한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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