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전국체전
“도쿄올림픽 후회 없도록 열심히 준비할것”한국 여자다이빙 ‘희망’
김수지 전국체전 3관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김수지(울산시청·사진)는 한국 여자다이빙의 희망이다. 지난 2012년 천상중학교 3학년때 역대 다이빙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구영초등학교 1학년때 다이빙을 시작한 김수지는 스프링보드가 주종목이다.

김수지는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265.65점으로 경남 대표 김나미를 0.1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딴 데 이어 박수경과 함께 출전한 여자 일반부 싱크로 10m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김수지는 22일 열린 스프링보드 3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

김수지는 “국제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운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며 “3년 뒤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량경 울산시청 감독은 “대표팀에 들어가 세계선수권 등에서 메달을 따면서 기량이 많이 늘었다”며 “튼튼한 허벅지에 반발력이 좋아 다른 선수들보다 점프력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한 감독은 또 “이번 추석때도 전국체전을 앞두고 하루도 쉬지 않고 기량을 늘려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선수인 만큼 도쿄올림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수지는 전국체전을 마치면 올해 마지막 대회인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그랑프리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충주=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강동해안지구 개발사업 전면 수정
2
여성병원 간호조무사가 710여차례 무면허 의료행위
3
용인 역삼지구 지주택 아파트 ‘용인센텀스카이’, 잔여 세대 공급 나서 눈길
4
망양리 레미콘공장 반대 인근주민 소송 합류
5
명절 귀향행렬에서도 소외된 교통약자
6
2018 고복수가요제 ‘수상 무효화’ 사상초유 사태
7
대규모 개발 집중되는 온천동...동래 더샵랜드마크 기대
8
울산 동구경기 활성화, 강동·역세권 개발 촉구
9
[추석특집]함께 보는 재미, 풍성한 안방극장
10
[경상시론]디자인과 공학, 마리아주의 맛과 가치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