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현대자동차, 우즈벡과 트럭 182대 공급계약글로벌업체들과 입찰 경쟁
환경 미화용 청소차량 활용
중대형 크기 160억원 규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6  22:2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31일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약 160억원 규모의 중대형 트럭 182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만(MAN), 이스즈(ISUZU) 등의 경쟁 업체를 제치고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현대는 지난달 31일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 18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전달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현지명 HD120) 130대, 뉴파워트럭(현지명 HD320) 49대, 마이티(현지명 HD78) 3대 등 총 182대로, 약 160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써 현대차는 지난 2001년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메가트럭(현지명 HD120) 등 중대형 트럭 200대를 납품한 것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로 상용차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 입찰 경쟁에서는 만 트럭, 이스즈 등의 글로벌 업체들도 참여했다.

이번에 인도되는 차량은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쉬켄트시 환경 미화용 청소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국내 특장 업체를 통해 용도에 맞게 제작한 뒤 수출 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생산을 완료한 뒤 내년 2월까지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모두 전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대형 트럭을 운용하게 될 사업장에 이동식 정비차량 및 정비 인력을 상주시켜 서비스 요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수도인 타쉬켄트시 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의 다른 지역과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에도 상용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사진뉴스]최민정 금메달, 환호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2
[로또]제794회 1등 당첨번호 6,7,18,19,30,38, 당첨지역이?
3
수도권미분양아파트 동탄2신도시 ‘동탄2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중도금무이자
4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모델하우스 분양 마감임박으로 인한 방문예약제 도입!
5
tvN '윤식당2' 결방, 그 자리에 '자리있나요?'
6
OCN, 일본 애니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방송
7
설 연휴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
8
[올림픽]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 평창 특별전 둘러보는 북측응원단
9
서울 2030세대 46% “나는 진보성향”…보수성향 16%에 그쳐
10
‘묻지마’ 기표할라…헷갈리는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