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 제휴 방안 논의 ▲ BNK금융지주는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HKAM과 업무 협력을 위한 경영진 미팅을 실시했다.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는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HKAM(Hong Kong Asset Management)과 업무 협력을 위한 경영진 미팅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 현지 영업 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BNK금융그룹은 향후 아시아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근 HKAM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회사와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하고 있다.HKAM은 1992년 설립된 홍콩 기반의 자산운용사로 최근에는 중국과 한국, 유럽 등지에서 증권업, 자산운영업, 은행업 등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서정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봄기운에 또다시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엠시트(주)에서 화재 발생 전국최초 울산 실내 파크골프장 위법 잇따라 적발 울산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구간 지하도로 구상 울산대공원에 ‘쪽문’ 조성, 형평성 논란 ‘미니 의대’ 울산대 정원 120명으로...정부, 대학별 의대 정원 발표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10 울산의 선택]“힘있는 여당”vs“무능정권 심판” 우중 격돌 벚꽃 나들이, 딱 좋은 주말 울산 장생포선 철도부지에 공장신설 길 열려 “정규직 시켜줄게” 울산 청년 58명에 사기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해결’, 6기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도로에 페인트 쏟아져 3시간여 정비작업
▲ BNK금융지주는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HKAM과 업무 협력을 위한 경영진 미팅을 실시했다.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는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HKAM(Hong Kong Asset Management)과 업무 협력을 위한 경영진 미팅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 현지 영업 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BNK금융그룹은 향후 아시아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근 HKAM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회사와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하고 있다.HKAM은 1992년 설립된 홍콩 기반의 자산운용사로 최근에는 중국과 한국, 유럽 등지에서 증권업, 자산운영업, 은행업 등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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