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프리미엄 꽃삼겹전문점 ‘연탄꽃삼겹’,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재방문율 높여

외식 프랜차이즈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브랜드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어떤 창업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가 고민하게 된다. 외식창업의 경우,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업종은 고깃집이다. 이왕 창업을 시작한다고 마음먹었다면 고깃집 창업 중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을 선택하면 좋다.

창업 전문가들은 고깃집 창업의 경우 회전율과 객단가가 높아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꽃삼겹전문점 ‘연탄꽃삼겹’을 들 수 있다.

‘연탄꽃삼겹’은 먹었을 때 입안에서 꽃이 피어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을 만큼 뛰어난 맛과 품질의 고기메뉴를 자랑한다. 냄새가 나지 않는 특허출원한 청결연탄을 사용하고, 100번의 칼집으로 육질이 부드러운 것. 또한 프리미엄 한돈을 168시간 숙성시켜 감칠맛과 식감을 살리고 무쇠 불판에서 겉은 바삭바삭하게 굽고 속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회전율이 높은 이유는 무쇠 불판에서 빠르게 고기가 구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 매출에 기여하는 킬링 메뉴에 집중,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꽃삼겹살과 눈꽃목살 두 가지로 잘 숙성된 삼겹살과 목살로 고객층을 집중 공략한다. 이러한 부분은 고기전문점이라는 느낌도 주기 때문에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직원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방식을 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객재방문율을 이 높아 고정 수익이 좋다는 게 본사 측의 얘기다.

‘연탄꽃삼겹’은 고기본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영국 왕실 맬든소금, 느끼함을 잡아 줄 폰즈소스, 연탄꽃삼겹이 자랑하는 매콤 새콤한 대파김치와 고깃집의 뉴트렌드 생와사비, 감칠맛을 더해줄 갈치속젓까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객단가를 높인다는 점도 특징이다.

‘연탄꽃삼겹’의 관계자는 “독보적인 컨셉트와 최상급의 고기 제공으로 ’연탄꽃삼겹‘은 여타 경쟁업체와는 다른 우위를 점하며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무엇보다 객단가가 좋고, 수익성이 높게 나와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