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노동자 750명 민중당 입당…윤종오 의원 무죄 촉구
이들은 “민중당은 진보진영에 대통합과 단결을 지향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비정규직이 철폐되고 평화와 통일번영을 위해 나아가기 위한 일하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고 있다”며 “노동자들이 직접 정치시대를 새롭게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또 윤종오 국회의원(울산북구)의 무죄판결도 촉구했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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