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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엑스포 카운트다운…준비 끝 리허설 돌입전시관 등 시설·콘텐츠 최종 점검…공연단 속속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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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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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 9·23 공원 바자르 근처 호찌민엑스포 배너.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자 준비를 사실상 완료하고 리허설과 최종 점검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9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1일 베트남 호찌민 응우옌 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23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리는 엑스포 주요 시설물과 콘텐츠 설치를 끝냈다.

응우옌 후에 거리 메인 무대와 행사장 세팅을 완료하고 개막식 리허설에 돌입했다.

   
▲ 응우엔후에 거리 엑스포 홍보판.

전시, 공연, 영화제 등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엑스포 기간 한국과 베트남 미술교류전이 열리는 호찌민 시립미술관에는 지난 8일부터 작품을 설치했다.

회화, 공예, 민화, 자수, 누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작가 250여명 작품 350여 점을 선보인다.

   
▲ 화산이씨의 선조 리옹뜨엉을 소재로 한 뮤지컬 '800년의 약속' 리허설.
   
▲ 호찌민시립미술관 한베미술교류전 준비중인 김해자 누비장.

행사 초기 관람객을 찾아가는 한국 공연단과 세계민속공연 참가 팀도 속속 베트남에 입국해 연습과 리허설에 땀을 흘리고 있다.

슬로바키아, 러시아, 중국, 캄보디아 공연단은 오는 10일 호찌민에 도착한다.

특히 러시아와 캄보디아 공연단은 개막식 축하공연에도 참여한다.

세계민속공연에는 13개 나라 15개 팀이 참여한다.

엑스포 행사 가운데 뮤지컬 ‘800년의 약속’은 개막 하루 전인 10일 호찌민 오페라하우스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다.

공연팀은 지난 6일 일찌감치 호찌민에 도착해 연습과 리허설을 해왔다.

고려에 들어와 화산 이씨 시조가 된 베트남 리 왕조 마지막 왕자 리롱뜨엉(이용상)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한국과 베트남 인연을 강조한다.

조직위는 개막식 준비를 위해 투입 인력을 상대로 교육하고 종합안내소에는 현지인을 추가로 배치했다.

행사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도 9일 오후 호찌민에 도착해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김 도지사는 오는 10일 경북도-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포럼과 경북화장품 상설 판매장 개소식 등에 참석한다.

호찌민-경주엑스포는 12월 3일까지 응우옌 후에 거리, 9·23 공원, 시립미술관, 오페라하우스 등 호찌민 전역에서 공식행사, 공연, 전시, 영상, 체험 등 30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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