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올림픽
평창성화 울산 대표 관광지 두루 누볐다태화강대공원서 대왕암까지
10일 간절곶 등 거쳐 경남으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9  22:1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9일 황종석 재울 강원도민회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울산구간 봉송 이틀째인 9일 성화는 울산시청을 시작으로 장생포 고래박물관, 대왕암공원, 태화강대공원 등을 지나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성화는 10일 사흘간의 울산구간 봉송일정을 마치고 경남으로 전달된다.

이날 봉송에는 주자 113명이 참여했고, 봉송거리는 45.7㎞였다. 특히 가족간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주자들이 눈에 띄었다. 둘째날 첫 주자는 황종석 재울 강원도민회장이었으며 마지막 주자는 명일식 다운동 주민자치위원장이었다.

울산MBC 리포터인 김언지씨와 울산시청 소속 카누선수인 조현구씨는 예비신랑신부로 나란히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이계우씨와 현대미포조선에서 근무하는 이경민씨는 부녀사이로 함께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대한민국 조선산업 명장 진윤근씨와 최창열 울산시 동구체육회장은 스파이더 봉송에 나섰다. 주자와 차량 4대로 구성된 소규모 봉송단은 동구 대왕암공원을 방문했다. 1만5000그루의 해송, 기암괴석, 푸른바다가 장관을 이뤘다. 대왕암을 찾은 성화는 주변을 환하게 밝히며 울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세계에 알렸다. 봉송행사는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축하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성화봉송 울산구간 마지막날인 10일에는 태화강역 앞을 출발, 송정초, 농소초, 달천고사거리, 울산대학교, 문수경기장 앞, 울산대공원 정문광장, 간절곳 등지를 지나간 후 경남으로 넘어간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신동욱, 김종대 의원에 강한 비난 이유는?...“이국종 교수에 ‘인격 테러’ 언급?”
2
2018학년도 수능, 예상 등급컷 공개…“1등급 국어 93점, 수학 92점”
3
수능 국어·수학 난이도는?…“국어 난이도 높고 수학은 교과 위주”
4
‘KBO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고효준·이병규 롯데行...손주인·박세웅 삼성行
5
LG 정성훈 “방출 생각도 못했는데 막막하다” 심경토로
6
‘손주인 삼성-백창수 LG’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완료
7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비공개 진행…“구단별 3명 지명해 총 30명 이적”
8
삼성 채용,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발표”
9
'자택+빌라 경매' 공형진, 빚더미 앉은 이유는?...“‘다만 나 얼마라도’ 주변인 도움 못 구하겠더라”
10
유소영, ‘TV유치워 하나 언니’ 시절 보니…“완전 북한 방송 아니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