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종합
중앙선 폐선 245㎞ 구간 복합관광 테마공간으로 조성철도공단, 전문가 용역 거쳐 활용방안 마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중앙선 폐선 구간별 활용테마. [철도공단 제공]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선되는 중앙선 245㎞ 구간이 트레킹 코스, 기차 펜션, 역사문화 탐방로를 갖춘 복합관광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0일 중앙선 폐선예정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구간별 폐선 시기와 노선 길이는 원주∼제천 2019년 57㎞, 도담∼영천 2021년 156㎞, 영천∼신경주 2019년 32㎞ 등이다.

공단은 철도 선형 개량과 노선 변경 등으로 원주에서 경주까지 모두 9개 시·군에 걸쳐 발생하는 245㎞, 477만㎡ 상당의 중앙선 폐선부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했고, 현장실사, 지자체 개발 계획, 전문가 자문과 설문조사 등으로 종합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활용방안에 따르면 중앙선 폐선부지 전체의 주 테마는 ‘관광’이고, 3개 권역이 각각 레저&체험(원주∼단양), 휴식&관광(영주∼군위), 역사&문화(영천∼경주)의 부 테마로 나뉜다.

공단은 테마별로 트레킹 코스, 기차 펜션, 역사·문화 탐방로 등 다양한 활용사업을 소개해 지자체나 민간사업자가 테마에 맞게 폐선부지를 활용하도록 지역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중앙선 폐선은 중부내륙의 빼어난 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의 이점을 살린 복합적 관광 테마 공간으로 활용돼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계웅 철도공단 시설본부장은 “지금까지 폐선부지는 수요가 있을 때 단편적으로 활용돼 지역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동해남부선, 장항선 등 앞으로 발생하는 폐선부지도 일자리 창출과 주민생활 환경개선 등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전에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백종원 분노 & 조보아 ‘맥주가 당긴다’ 발언…무슨 일이?
2
판빙빙 포착, 정부 고위층과 긴밀한 접촉 중?
3
가수 '플레이제이' ,SNS에 치명적 '핑크뮬리' 가득한 사진 공개
4
집값추락 울산 ‘역전세난’ 현실화
5
‘인생사진’ 욕심에…울산대공원 핑크뮬리 신음
6
관광진흥법 개정안 사실상 불발…강동관광단지 해법 난망
7
현대중공업 해양공장 휴업수당 승인 여부 ‘임박’
8
아이즈원(IZ*ONE), 스쿨룩스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9
울산-러시아 경협사업 장밋빛 전망
10
울산 택시 기본요금 500원가량 오를듯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