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종합
울산대 구광렬 교수, 전국 돌며 ‘체 게바라 토크쇼’ 진행10일부터 영화 ‘체 게바라 뉴맨’ 상영 후 관객과 대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구광렬 교수가 2014년 '체 게바라:뉴맨'이라는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됐을 때 체 게바라의 맏딸 알레이다 게바라와 서울 에비뉴엘 극장에서 시사회를 진행하는 모습.[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구광렬 교수(시인, 소설가)가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체 게바라 토크쇼’를 진행한다.

체 게바라(1928∼1967)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2012년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체 게바라:뉴맨’을 CGV와 피터팬픽처스 등 영화 관계사 후원으로 상영한 뒤 구 교수와 관객이 질의·응답 형식으로 대화를 나눈다.

10일 서울 명동CGV에서 첫 토크쇼가 열리는 데 이어 12일 서울극장, 16일 광주 광주극장,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잇따라 마련된다.

이후 부산, 대구, 대전 등지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구 교수는 이 영화가 개봉됐을 때 체 게바라의 맏딸 알레이다 게바라와 서울 에비뉴엘 극장에서 시사회를 진행했었다.

   
▲ 구광렬 교수.

구 교수는 청년시절, 파타고니아에서 목동생활을 하고 싶어 멕시코로 건너갔다.

훗날 멕시코국립대학교에 진학해 중남미 문학을 공부(문학박사)한 뒤 멕시코 문예지 ‘마침표’, ‘마른 잉크’에 시를, 멕시코국립대학교 출판부에서 시집 ‘텅 빈 거울’을 출판하고부터 중남미 작가가 되었다.

30여 권의 저서 가운데 체 게바라에 관한 저서가 4권이다.

2009년 출간한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실천문학사)은 젊은 비평가들에 의해 2009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고 고등학생, 대학생 필독서가 됐다.

구 교수는 2005년 시집 ‘하늘보다 높은 땅’으로 멕시코문협특별상을, 2009년 시집 ‘팽팽한 줄 위를 걷기’로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브라질에 본부를 둔 ALPAS ⅩⅩⅠ 라틴문학상(인터내셔널 부문)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중공업 해양공장 유휴인력 어쩌나...노사, 4600여명 처리 고심
2
[울산날씨]울산 ‘반가운 비’…더위 한풀 꺾일 듯
3
에어부산, A320-200기종 신규 항공기 추가 도입…총 25대 보유
4
[사설]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 현대중공업 해양사업 중단
5
울산시 산하기관장 후속인사 속도
6
울산서도 ‘BMW 주차거부’ 속속 등장
7
[떠나요, 주말축제]참여하는 축제, 잊지못할 여름날의 추억 선사
8
[사설]롯데의 울산홀대 점입가경…백화점 청년창업 매장까지
9
맞은편 차량과 충돌…SUV차량 태화강 추락
10
대명루첸 입주자, 2차 사전점검 요구 기자회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