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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최동원상 11일 경남고서 시상식…양현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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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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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직야구장 광장에 설치된 무쇠팔 최동원 동상.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오는 11일 경남고등학교 국산기념관에서 제4회 무쇠팔 최동원상 시상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고인의 유니폼 등번호 11번을 기념해 시상식은 오전 11시에 열린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 선수를 비롯해 박민식 사업회 이사장, 안감찬 부산은행 부행장, 제2의 최동원을 꿈꾸는 최동원야구교실 어린이, 경남고 야구부 등이 참석한다.

고인의 모친 김정자 여사와 아들 최기호 씨도 함께 자리를 빛낸다.

식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양현종 선수와 강병철 전 감독, 김용철, 박정태 등 롯데 레전드의 팬 사인회도 펼쳐진다.

팬 사인회에 이어 ‘최동원에 대한 기억-그는 왜 위대한 투수였는가’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열린다.

토크쇼에는 박영길 롯데 자이언츠 초대감독, 강병철 전 감독, 한화 김인식 전 감독 등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최동원의 생애 마지막 사인볼을 준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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