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文 국정지지도 74%…지난주 대비 1%p 상승 [갤럽]“긍정평가 이유 개혁의지·외교 등…부정평가 이유는 보복정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0:4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정당지지율 민주 47%, 한국 12%, 바른 7%, 국민·정의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상승한 74%로 집계됐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응답은 지난주와 같은 18%로 나타났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는 30대(90%), 20대(87%), 40대(80%), 60대 이상(61%), 50대(57%)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7%, 바른정당 지지층에서 65%,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53%의 긍정 응답이 나왔고,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30%)보다 부정평가(58%)가 높았다.

 
 
 

직무수행 긍정평가 답변자들은 그 이유로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1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2%) 등을 꼽았다.

특히 한미 정상회담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 등이 이어진 가운데 ‘외교를 잘한다’는 답변도 11%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자는 그 이유로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30%), ‘북핵·안보’(13%), ‘과도한 복지’(8%) 등을 꼽았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p 하락하긴 했지만 47%로 1위를 지켰다.

자유한국당은 3%p 오른 12%를 기록했다.

갤럽은 “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명을 강행하고,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을 받아들였다”며 지지율 변화 원인을 진단했다.

바른정당은 1%p 오른 7%, 국민의당은 1%p 내린 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의당은 1%p 오른 5%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표절의혹 논란’ 테디, 화제영상 ‘테디의 작곡법’ 재조명...“꿈속 들은 곡으로 창작?”
2
‘코치에 폭행’ 심석희 논란, 선수들 충격 진술...“하루도 매 맞지 않은 날 없어”
3
이경애, 눈물나는 생활고...“일당 7만원에 시신닦는 알바도 했다”
4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2 아이파크’ 미분양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운영중
5
몸값 높아지는 ‘풍무’... 한화건설 ‘김포 꿈에그린유로메트로’ 주목
6
성남 금토동 ‘제3판교 테크노밸리’ 개발호재 집중으로 주변토지 수직 상승세…
7
인천공항 2터미널개장! 영종도 다시 활기띤다!
8
용인 상미지구 기흥역세권 ‘신갈 아크로스타’ 조합원 모집… 주택홍보관 운영중
9
하태경, 전날 금감원 가상화폐 작전세력 확신...“서민 눈 피눈물, 국민심판해야"
10
‘좋은 신혼집 구하기’ 시스템 선보인 신축빌라 분양 매매 ‘드림하우징’ 인기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