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봉침 목사 입건', 전직 유명 국회의원도 1억 뜯겼다?...‘그것이 알고싶다’ 재조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봉침 여목사’가 입건된 가운데, ‘그것이 알고싶다’에 소개된 여목사의 충격적 실체도 재조명 받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한 장면 캡처.

 

‘봉침 목사’로 불리는 여목사가 입건된 가운데, ‘그것이 알고싶다’에 소개된 여목사의 충격적 실체도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공지영 작가가 전주에서 장애인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목사 A 씨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A 목사는 ‘한국의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언론에 선행의 아이콘으로 부각되어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날 방송을 통해 공 작가는 그간 알려진 이목사의 선행과 명성이 전부 꾸며진 거짓이고 전했다.

특히 A 목사는 불법 봉침 시술로 거액의 돋을 뜯어냈다고 전해 큰 충격을 줬다. 

A 목사에게 봉침 시술을 받았다는 한 남성은 “센터 들어가면 안쪽 방에 작은 간이 침대가 있다. 거기서 시술을 한다. 성기에도 봉침 시술을 해주겠다고 했다"며 "아내와의 부부 생활도 좋아지고 뭐 그런다면서 비싼 돈 주고도 못한다고 계속 그러기에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봉침을 맞고 정신이 몽롱해진 사이 A 목사는 CCTV와 사진을 촬영해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런 피해 남성중에는 전직 유명 국회의원의 이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피해를 당한 국회의원의 측근은 “봉침 그게 좋다고 해서 했다가 사기에 걸린 것. 한 번에 1억을 준 적도 있는 걸로 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공지영 작가는 지난달 30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이번 사건을 사회적 약자를 이용한 범죄로 규정하고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주지법에 제출했다.

한편,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10일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에 나섰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화사 의상논란, 엉덩이 절반 이상 보이는 레드톤 의상 ‘화들짝’
2
김성수 아내사망, 사건 후 16시간 만에 잡힌 범인 “죽일 생각은 없었다”
3
[기고]갈 길이 먼 에너지허브 도시
4
울산시-현대자동차 ‘수소시티 구현’ 맞손
5
방정오 딸 폭언, 많은 이들 충격에 빠트린 재벌가 ‘어린 갑질’
6
여학생 경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술 많이 먹어라?!
7
호수공원 대명루첸 입주예정자간 갈등 양상
8
울산외곽순환도로 예타면제 청신호
9
현대자동차, 협력사 수소차 투자 1조6천억 지원
10
백종원, 구역질 이어 독설 ‘시선 집중’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