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도크에 배가 진수된 뒤 고등어 등 물고기들이 쌓여있는 모습.이 같은 현상은 선박 건조 후 진수를 위해 도크에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고등어 등 물고기들이 들어왔다가 물을 빼낸 후에 발견된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현대중공업 도크에 배가 진수된 뒤 고등어 등 물고기들이 쌓여있는 모습.

이 같은 현상은 선박 건조 후 진수를 위해 도크에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고등어 등 물고기들이 들어왔다가 물을 빼낸 후에 발견된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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