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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축구공 삼행시로 전 남편 ‘송종국 저격’...허경환 ‘너무세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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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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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잎선이 이혼한 전 축구선수 송종국을 저격한 삼행시로 재조명 받고 있다.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한 장면 캡처.

 

배우 박잎선이 이혼한 전 남편 송종국을 저격한 삼행시로 재조명 받고 있다.

박잎선은 지난 방송된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 파경 후 첫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박잎선은 선풍기 삼행시에 “‘선’하고 고용한 제 인생에, ‘풍’랑이 불어 닥쳤습니다 ‘기’운 내 오늘도 그 바람과 맞서 싸웁니다”라고 심경을 담은 시를 선사했다.

이어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시, ‘축구공’ 삼행시를 발표했다.

박잎선은 “‘축’구를 좋아하던 아줌마 마음에 ‘구’멍이 났습니다. ‘공’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읊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다.

이 시를 들은 개그맨 허경환은 “너무세다”고 평했고, 배우 오광록은 “축구공과 선풍기가 자기의 내면을 잘 동화시켜 아주 잘들었다”고 칭찬을 전했다.

한편, 박잎선은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이후 결혼 9년 만인 지난 2015년 9월 파경을 맞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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