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국제종합
中 여배우 자오웨이, '가짜뉴스'관련 5년 주식거래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7:31: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중국 여배우 자오웨이.

중국 유명 여배우 자오웨이(趙薇·41) 부부가 가짜뉴스 관련 혐의로 5년간 주식거래를 금지당했다고 중국신문망 영문판(ECNS)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0일 보도했다.

9일 상하이(上海)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저장선리버컬처(浙江祥源文化)가 공시한 데 따르면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자오웨이와 남편 황여우룽(黃有龍) 등에게 시장 오도 혐의로 각각 30만 위안(약 5047만 원)의 벌금과 A주(내국인 전용주식) 시장 참여 5년간 금지 명령을 내렸다.

자오웨이 소유 기업인 시짱룽웨이컬처&미디어(西藏龍薇傳媒)는 등기 자본이 200만 위안(3억 4000만 원)에 불과했지만, 작년 말과 올해 초 사이 대출을 활용해 시가총액 100억 위안(1조 6825억 원)인 저장선리버걸컬처(당시 저장완자)의 지분 30%를 인수하려고 했다.

이후에도 여러차례 계획을 변경하다 지난 3월 결국 인수 계획을 취소했다.

증감회는 이러한 행위가 저장선리버컬처의 주가를 급변동하게 하였다며 이들이 시장 참가자들을 오도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황제의 딸’과 영화 ‘적벽대전’으로 유명한 자오웨이는 남편과 함께 알리바바 픽처스에 투자해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결혼’ 기보배, 前 연인 오진혁과의 루머에 당혹…“저도 시집가야죠”
2
육성재 “와~눈..눈이 어딨지”...첫눈 인증영상 보니 ‘눈동자가 더 많이 보이네'
3
“포항지진, 문재인 정부에 경고” 류여해, 논란발언 악플 대처법...“ㅎㅎㅎ 반사”
4
[UFC219] ‘심판 폭행 난동’ 맥그리거, 대체 어땠길래?…UFC219 출전 제외돼
5
‘블랙프라이데이’ 다가오자 맞불 놓는 국내 업체들…“우리도 할인한다”
6
워마드, 男아동 성추행 글 게재 ‘논란’...“수면제 탄 주스 먹였다”
7
‘그것이 알고싶다’ 안아키 피해자의 오열…“설사+종기+각혈+폐 손상까지 와”
8
찰스 맨슨 83세로 자연사…샤론 테이트 등 35명 살해한 ‘맨슨 패밀리’의 악행
9
유가상승·개발비 하락…빅3 ‘해양플랜트 활성화’ 기대
10
분당선, 3일 만에 또 고장 ‘이번엔 스크린도어 문제’...“도대체 몇 번째” 출근긴 시민 발동동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