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종합
방문진, ‘김장겸 MBC사장 해임안’ 논의 13일로 또 연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10일 오후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안 논의를 위한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장겸 사장과 고영주 전 이사장, 야권 추천 이사 3명은 참석하지 않았다.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을 논의할 이사회를 오는 13일로 한 차례 더 연기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10일 오후 제7차 임시이사회를 열어 지난 8일 마무리 짓지 못한 김 사장 해임안 논의를 재개했으나, 김 사장에게 직접 소명을 듣고 야권 추천 이사들의 참석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13일 오후 2시에 제8차 임시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방문진 이완기 이사장은 “사장 거취와 관련돼 있는데 김 사장도 나오지 않고 이사 4명도 나오지 않으셔서 오늘 결정 내리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김 사장께서 나오셔서 해임 사유와 관련해 다른 의견이 있으면 국민에게 이야기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야권 추천 이사인 권혁철, 김광동, 이인철 등 이사 3명은 “해외 출장이 끝나지 않았다”며 불참했으며, 지난 2일 이사장직 불신임안이 가결된 고영주 전 이사장도 참석하지 않았다.

지난 8일 방문진을 찾았다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채 발길을 돌린 김 사장도 이날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방문진 사무처에 보낸 공문을 통해 “소명을 위한 재출석은 어렵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구하라 근황, 거울에 찍힌 자신의 모습 ‘찰칵’
2
대구서 트로트 만들었더니…SNS에서 뮤비 '대박'
3
신문지 막대기처럼 말아 학생 허벅지 때린 교사 1심 벌금형
4
문대통령 촬영장소 이동 중 아셈 단체사진 '찰칵'
5
금융공기업 일제히 채용 필기시험…1.5∼4배수 선발 예정
6
'10년간 금지' 어기고 울산시장 후보 선거운동한 50대 벌금형
7
어린 세아들 두고 하늘나라로…교통사고수습 순직 경찰관 영결식
8
벤츠 역주행 고속도로 사망사고 운전자, 5개월만에 구속
9
아파트서 '트럼프' 이름 떼고싶어요…맨해튼서 소송끝 간판 내려
10
전세계 스마트홈 기기 시장규모 올해 30조원 돌파 전망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