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 '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스마트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 '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21개국 250개 업체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 우수 농기계와 농식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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