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10시 6분께 충북 충주시의 한 건설자재 제조업체 사일로에서 갑자기 쏟아진 100t가량의 모래에 깔린 A(49)씨와 B(49)씨를 119구조대가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졌다.[충주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11일 오전 10시 6분께 충북 충주시의 한 건설자재 제조업체 사일로에서 갑자기 쏟아진 100t가량의 모래에 깔린 A(49)씨와 B(49)씨를 119구조대가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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