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경북 청송군을 찾았다. SNS캡처.

 

12일 오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경북 청송군을 찾았다.

이날 방송은 청송군이 지난 5월 1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현숙, 진성, 박현빈, 조은새, 윤수현 등이 출연한 가운데 단연 시선을 사로 잡는 건 조은새였다.

조은새는 몸에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인기곡 ‘하트하트’를 불렀다.

조은새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은새의 노래 ‘하트하트’는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신인가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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