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구단은 지난 10일 중구 성안동 소재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전북전을 마친 후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도훈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
김도훈 감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웃음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선수단도 지속적으로 좋은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울산 구단은 지난 10일 중구 성안동 소재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전북전을 마친 후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도훈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
김도훈 감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웃음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선수단도 지속적으로 좋은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