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12일 울산체육공원 조망산책로를 찾은 한 가족이 파란하늘과 붉게 물든 단풍 아래를 지나며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휴일인 12일 울산체육공원 조망산책로를 찾은 한 가족이 파란하늘과 붉게 물든 단풍 아래를 지나며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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