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당 울산시당 개소식이 13일 북구 명촌동 시당사무실에서 열렸다.
민중당 울산시당 개소식이 13일 북구 명촌동 시당사무실에서 열렸다. 울산지역 노동·시민단체와 진보정당 및 민중당 당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창현 울산시당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 승리해 진보울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종오 민중당 원내대표는 “울산은 노동자의 도시로 울산에서 민중당이 진보대단결을 실현하자”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