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고속도로 무료화 위해 울산시, 관리권 이관부터 시작경인선 인천구간 본보기로
울산TG∼신복로터리 구간
다음달부터 우선 이관 착수
통합채산제 법개정도 병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3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자료사진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이 개통 49년만에 관리권이 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돼 일반도로로 전환됨에 따라 울산시도 울산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의 첫 단추를 끼우는 차원에서 우선 울산고속도로 일부구간에 대한 관리권 이관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울산시가 울산~언양간 전 구간은 아니지만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일부 구간에 대한 관리권을 우선적으로 이관받고, 이후 통합채산제 등 관련법령 개정과 함께 통행료 무료화와 전 구간의 일반도로 전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13일 울산~언양 고속도로 구간(14.3㎞) 중 울산톨게이트에서 신복로타리까지 1.05㎞ 구간에 대한 관리권 이관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구간은 현재 장검IC 램프 등 고속도로 종점부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와 도로공사는 지난 2015년 명시적으로 종점부 개선사업 완료 후 이 구간에 대한 이관을 합의했고, 시는 사업이 완료되는 내달부터 합의이행에 나선다는 방안을 세웠다.

국토교통부와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에 대한 이관협약을 맺은지 2년여만에 실제적인 이행실천에 나서는 인천시처럼 관리권에 대한 명확한 행정적 자세를 견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에 일반도로로 전환된 경인선 인천구간도 울산시가 관리권 이관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같이 고속도로 구간이지만 통행료 정산이 이뤄지지 않는 지점이다.

   
 

이 구간에 대한 관리권 이양을 시작으로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 상공계 등이 힘을 모아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전 구간에 대한 관리권 이관 확대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통행료 무료화를 이끌어 내야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시는 울산선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통합채산제 법개정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판단하고 이 문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안이다.

시 관계자는 “일단 관리권을 이양 받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이후 통행료 무료화 등 전반적인 행정지원책을 모색해 볼 것”이라며 “일반도로로 전환된 경인선 인천구간이 울산고속도로와 달리 통행료가 부과되지 않은 점, 국회의 통합채산제 법 개정 추이 등도 면밀하게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슈&진단]풍전등화 위기 강동관광단지 사업
2
현대중공업, 초대형 LNG선등 수주행진 ‘기지개’
3
한국교육평가센터, '전국 초‧중학생 학기말 학력평가'로 자사고, 외고, 특목고 내신과 수능시험 유형을 미리 경험하다
4
울산 상반기 주택거래 낙폭도 전국 최대
5
“종합운동장 대규모 휘트니스센터 반대”
6
SK “아시아나 인수설…사실무근”
7
[인터뷰]‘과학기술원 출범 3주년’ 앞둔 UNIST 정무영 총장
8
郡, 천상 주택가 풋살장 활용 놓고 ‘좌고우면’
9
박상진 의사 서훈등급 상향 주도할 사단법인 설립된다
10
폐경후 출혈 10명 중 1명 자궁내막암 동반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