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귀순 북한 병사’ 수술집도 이국종, 예민한 반응 이유는? “내장 많이 파열돼 위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13일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1명은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한군이 쏜 총에 5곳의 총상을 입어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다. SBS캡처.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센터장이 귀순한 북한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것으로 확인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1명은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한군이 쏜 총에 좌우측 어깨 1발씩, 복부 2발, 허벅지 1발 등 총 5곳에 총상을 입어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옮겨졌다.

장시간의 수술을 마친 이국종 교수는 수술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에게 “환자의 상태가 굉장히 안 좋다”고 경과를 전했다.

이어 “환자의 체력이 회복되면 한두 번 더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내장이 많이 파열됐다. 총알도 한 개 박혀 있는 상태”라고 부연했다.

몰려든 취재진이 비슷한 질문을 거듭하자 이국종 교수는 다소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교수는 “지금 환자 몸이 다 열려 있는 상태다. 다 끝난 게 아니다”라며 “자세한 거는 군에서 발표하는 게 좋겠다”고 답변을 미루기도 했다.

귀순자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서욱 합찬 작전본부장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귀순자는 총상을 다섯 군데 입은 것으로 판단되며 어제 1차 수술을 했다. 회복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2~3일 정도 관찰하고 재수술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병원의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나’라는 질문에 송영무 국방장관은 “아침 보고 상으로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고 답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백종원 분노 & 조보아 ‘맥주가 당긴다’ 발언…무슨 일이?
2
판빙빙 포착, 정부 고위층과 긴밀한 접촉 중?
3
가수 '플레이제이' ,SNS에 치명적 '핑크뮬리' 가득한 사진 공개
4
집값추락 울산 ‘역전세난’ 현실화
5
‘인생사진’ 욕심에…울산대공원 핑크뮬리 신음
6
관광진흥법 개정안 사실상 불발…강동관광단지 해법 난망
7
현대중공업 해양공장 휴업수당 승인 여부 ‘임박’
8
아이즈원(IZ*ONE), 스쿨룩스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9
울산-러시아 경협사업 장밋빛 전망
10
울산 택시 기본요금 500원가량 오를듯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