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17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요트대회’에서 리네아 플로저팀(스웨덴·왼쪽)과 루시 맥그리거팀(영국)이 고층건물이 들어선 해운대 마린시티를 지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세계요트연맹(World Sailing) 공인 1등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조건의 요트(K30)로 12개 팀이 경기마다 1대 1로 오직 기술과 능력만으로 경쟁을 벌인다. 연합뉴스

14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17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요트대회’에서 리네아 플로저팀(스웨덴·왼쪽)과 루시 맥그리거팀(영국)이 고층건물이 들어선 해운대 마린시티를 지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세계요트연맹(World Sailing) 공인 1등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조건의 요트(K30)로 12개 팀이 경기마다 1대 1로 오직 기술과 능력만으로 경쟁을 벌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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