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강종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명이 참석해 현재 일자리 상황, 새정부 일자리정책 및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UPA 자체 과제발굴을 논의했다.
특히, UPA 일자리 추진단은 항만공사 고유의 사업·기능과 연계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향후 항만개발·관리·운영 등 전 부문에 걸쳐 좋은 일자리 창출 요소를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 요소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신규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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