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4년여 만에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과 세르비아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4년여 만에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과 세르비아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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