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4년여 만에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과 세르비아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4년여 만에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과 세르비아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