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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넓은잔디+남한강 한눈에 보이는 집 감탄 ‘최초공개’ ...양세형 "여기 살면 병도 안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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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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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상미가 2년간 손수 지은 집을 최초 공개했다. tvN ‘집밥 백선생3’ 캡처.

 

배우 남상미가 2년간 손수 지은 집을 최초 공개했다.

남상미는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 함께 출연하는 멤버 이규한, 윤두준, 양세형을 집으로 초대했다. 정규 수업 마지막 날로 백종원을 위한 특별한 한 상차림을 선물하기 위해서다.

이날 공개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남상미의 집은 수려한 자연 경관에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넓은 잔디 정원 앞에 남한강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대저택을 연상케 했다. 특히 전면 유리창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된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남상미는 “토목 공사부터 한 땀 한 땀 직접 다 지었다”며 "단풍나무, 자작나무도 다 심었다. 짓는데 2년이 걸렸다”며 말했다. 또한 마당 한켠에 놓인 화분들과 곳곳에 심어진 나무들은 남상미와 남편이 꽃시장에서 직접 공수해 온 것들이고 전했다.

이에 이규한은 “2년이면 아파트 짓는다. 5층 다세대 주택 건축이 3~4개월 걸린다. 그러니까 애정이 가지”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여기서 살면 병도 안 걸릴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연신 감탄을 했다.

남상미의 집은 내부 또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심플한 소파와 식탁 등이 자리하고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은 넓은 창을 통해 햇살이 들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모던한 인테리어가 된 주방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테리어 만큼이나 깔끔한 냉장고 내부도 제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모든 그릇과 주방기구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놔 꼼꼼한 성격까지 엿볼 수 있게 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서 “보기만해도 힐링되네” “남상미 분위기를 닮은 집이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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