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15일 울산항 마린센터 정문 앞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평창패럴림픽 대회’ 마스코트 조형물의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15일 울산항 마린센터 정문 앞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평창패럴림픽 대회’ 마스코트 조형물의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강종열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에 대한 소개와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UPA는 동계올림픽 마스코트가 울산지역에 처음 들어선 것을 기념해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공사 SNS계정(페이스북, 블로그)을 통해 진행,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동계올림픽 입장권과 기념품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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