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16일 적십자사 임·위원실에서 10명의 상임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제2차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올해 울산지사의 사회봉사, 응급처치, 수상안전법교육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18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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